
아산시는 지난 6월 2일(목) 선장면 죽산1리 일대마을(이장 한경희)에서 주민 45명과 환경단체 3명, 공무원 4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마을 자체적으로 계획한 “일대마을 실개천 정화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주요활동 사항은 사람 키 만큼 자라 물길을 막고 있는 잡풀과 생태교란식물인 환삼덩굴, 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하천에 쌓여 있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실개천과 도로변에 조성한 꽃길에 잡초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때 이른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민들이 동참하였으며, 93세 고령자 이복임 할머니도 참여하는 등 일대마을의 실개천과 마을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경희 죽산1리 이장은 “우리마을은 되살아 난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두레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2013년부터는 실개천 살리기운동을 펼쳐 마을과 도랑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고 있으며, 올해에는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마을 사업지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실개천살리기 운동」은 오염물질로 인해 오염되고 방치된 물길의 근원인 실개천과 도랑을 빨래하고 물고기, 가재잡던 옛 모습으로 복원하여 아이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2011년부터 45개소 복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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