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기(氣) 살려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그 첫 번째 행사로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생활복지사를 초청해 건강과 행복한 성장을 위한 특별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더 컨벤션웨딩뷔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5곳에서 생활하는 종사자들과 생활아동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비전힐스(대표 김상무)에서 아동들이 희망했던 뷔페를 제공하였고, 아동들에게 문화상품권 등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푸짐한 선물도 전달하여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비전힐스 김병열 상무는 “지역사회의 나눔에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며, 무엇보다 관심과 도움 필요한 아동에게 행복한 시간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종사자들은 가족나들이처럼 아이들과 들뜬 마음으로 참석하였으며, 관심을 가져주신 후원자와 시에 감사함을 표했다.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가정폭력, 방임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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