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배출업소 환경관리평가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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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배출업소 환경관리평가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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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환경부 주관 2016년도(15년도 실적) 시·도별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시·군·구 상위 5개 기관(서울 송파구, 인천 남구, 인천 남동구, 광주 광산구, 전북 장수군)과 시·도·광역시 중 전국 2개 기관이(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선정됐으며 서울시에서는 송파구가 유일하게 수상한다.

환경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로 적발된 업소에 대한 환경관리 체계 구축과 지도·점검 실적, 배출업소 정보관리 및 모범업무 수행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서면과 지자체 현장 평가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 계획부터 지도점검, 사후관리,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민·관 합동점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및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점검이 면제된 자율점검업소에 대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 위반업소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한 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파구는 2012년 서울시 주관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우수구 이상 수상했으며 2014년도에도 환경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관리를 위해 공무원 및 주민, 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도·단속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의 자율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배출업소 자율점검제도 확대, 민·관 환경감시와 모니터링 등 협력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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