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토부 공간정보 구축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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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부 공간정보 구축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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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국비(13억 원)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시 홈페이지 생활지리정보시스템 통해 열람 가능

공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3차원 공간정보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사업은 주요 시가지와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 등의 항공사진을 촬영해 정사 영상으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초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는 것.

공주시는 사곡계실지구 공공기관 이전, KTX공주역, 월송지구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수요조사에 적극 지원했으며, 그 결과 충남 시ㆍ군 중 유일하게 올해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시의 최신 항공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뿐 아니라 각종 민원업무처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 계획수립 및 시설물 관리 등 도시 정책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공주의 모습을 항공사진으로 촬영해 활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시 홈페이지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도별 항공사진 및 토지대장,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 등 각종 토지관련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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