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종 감염병 발생대응 현장 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신종 감염병 발생대응 현장 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 육군1789부대 2대대, 교육지원청, 당진종합병원, 신성대학교, 자율방재단 참여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충청남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19일 오후,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 육군1789부대 2대대, 교육지원청, 당진종합병원, 신성대학교,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군․경 합동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지난해 발생해 환자 186명, 38명의 사망자를 유발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을 비롯해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대해 신속한 지역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한 격리자의 자녀가 회사의 급한 용무로 당진터미널을 경유해 서울로 향하던 중 터미널에 설치된 열감지카메라에 의해 감지된 상황을 가정해 의심환자를 신속히 격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염 확산을 방지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터미널 관리자의 보건소 신고 전화로 시작된 훈련에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보호복을 착용한 역학조사반이 긴급 격리된 의심환자를 초진 및 조사한 후 당진종합병원 음압병상에 이송하는 과정을 비롯해 긴급 방역하는 상황까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실시된다.

또한 훈련 중 선별진료소의 음압텐트가 설치되는 시간을 이용해 훈련에 참가 중인 신성대 간호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의료진의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개인보호복의 올바른 착용법에 대한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