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를 기증한 홍성경찰서 박주만 순경이 경찰청에서 선정하는 4월의 ‘현장愛영웅’으로 선정되었다.
박주만 순경은 경찰시험을 준비하던 중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찾는다는 홍보물을 접하고 기증희망자 등록을 했다.
박 순경은 경찰관이 되어 근무를 해오다 한국조혈모세포협회로부터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혈액암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지난 3월말 본인의 연가를 사용하여 병원에 입원 후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공로가 인정되어 ‘현장愛영웅’으로 선정되었다.
‘현장愛영웅’은 남몰래 헌신하는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진작과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경찰청 대변인실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전국 17개 지방청 칭찬게시판에 소개된 수백여 건의 현장우수사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월 3명을 선정해 경찰청창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현장愛영웅에 선정된 박주만 순경은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일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혈액암환자를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