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지난 5. 10(화)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양주시 청소년 상담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으로 의무경찰대원 3명(상경 김승균,일경 임선우, 일경 김희구)을 꿈드림 멘토로 선정, 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와 더불어 대입 수능 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는 가정불화·경제적여건·자퇴·소년범 등의 사유로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모색을 하지 못해 사회적 편견과 학력 등으로 인해 생계를 위한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위해서다.
이들 학교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바른길로 인도하고자 멘토활동을 통해 공부도 함께하고 대화를 하며 정서적 안정과 향후 진로를 모색하고자 양주시 청소년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의무경찰 꿈드림 멘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5.10(화) <상경 김승균-서강대 경영학과/영어>를 시작으로 한국사<일경 임선우-서울대 사학과>, 수학<일경 김희구-중앙대 경영학과> 등 검정고시 준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을 선정하여 오는 8월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매주 3회씩 양주서 타격대원들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멘토활동을 하고 있는 임선우(22)는 “저 역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사회가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 중에 하나였다. 제가 하는 멘토링을 계기로 기존의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이 친구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말했다.
이어서 “저 스스로도 편견 없이 대하는 인간관계적 측면에서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기존 기성세대에 반감이 있는 아이들에게 비슷한 나이대의 멘토링을 하며 제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말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의무경찰 대원들의 복무 만족도 나아가 경찰 전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근하고 유대감 있는 경찰로 안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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