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배달강좌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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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배달강좌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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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당진시민 7명 이상만 모이면 강좌를 들을 수 있어

▲ 배달강좌(우쿨렐레반) ⓒ뉴스타운

언제, 어디서나, 당진시민 7명 이상만 모이면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서비스인 당진시 찾아가는 배달강좌제가 6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배달강좌제 참여자 수는 2011년 109개 그룹 1000여 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292개 그룹, 2,300명을 돌파하며 해를 거듭 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배달강좌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현재는 배달강좌를 신청해도 선정되기가 쉽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평소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교육받기 어려운 교육소외지역의 주민에게 가장 먼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는 특성 때문에 시내권 거주자보다 읍면지역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배달강좌제는 당진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강좌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소 듣고 싶었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장 반기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배달강좌제 심화과정은 3개월의 짧은 학습기간이 아쉬웠던 학습자에게 3개월 교육 연장을 통해 총 6개월 24주 48시간의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배달강좌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배달강좌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데, 시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한 그룹 중 25개 그룹을 선정해 신청 다음달부터 3개 월 간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배달강좌제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76개 그룹, 600여 명으로, 강좌가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지난해 학습참여자수인 2300여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배달강좌제의 수강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은 당진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 평생교육팀(☎041-350-37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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