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7일 진구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진구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진구는 2015년 첫째 아들, 진원 군을 얻었으며 이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에 대한 질문에 "만약 하느님이 그 기회를 저한테 주신다면 마다하지 않고 고맙게 받아들이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진구는 육아 예능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넘어 희망을 드러냈다. 2015년 첫째를 가졌을 당시 진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프로그램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라고 답하며 "연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예능은 부담스럽더라. 그러나 '리얼 예능'은 무엇이든 다 자신 있다. 카메라 밖에서 익살스러운 행동과 대화를 많이 한다. 개그 멘트도 굉장히 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구는 "대중에 아이를 공개하는 것에 단점도 있을 것이다. 제안이 들어오면 아내와 상의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구는 올해 인터뷰에서 "육아 예능에 관심이 많다. 아이와의 시간을 앨범처럼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아내도 동의했다. 꼭 출연해보고 싶다"라며 간절한 희망을 드러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