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12일 오전, 시립중앙도서관 강의실에서 신규공직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당진시 책으로 선정된 ‘가시고백’을 주제도서로 올해 첫 공직자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가시고백’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의 작품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려령 작가의 작품으로, 십대들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독서토론에는 김홍장 시장도 직접 참여해 신규공직자와 함께 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책을 통해서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체토론과 모둠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가시고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제시한 5개의 논제에 대해 신규 공무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생각을 교류한다.
한편 시는 이번 독서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읍면동장과 서무팀장, 신규공직자(2기) 등을 대상으로 세 차례 더 공직자 독서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공무원 독서동아리 결성과 제1회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해 ‘책 읽는 도시 당진’ 만들기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케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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