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책 기증 및 순환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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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책 기증 및 순환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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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눔문화 확산과 정착 위해 오는 12월까지 주민 참여운동 펼쳐

공주시가 도서나눔문화 확산과 지식자원 재활동 등 도서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책 기증 및 순환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11일 공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책 기증 및 순환운동'은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을 도서관에 기증해 도서관 자료로 활용하거나 상시교환센터에서 활용하고, 책이 필요한 관내 복지시설 등에 재기증하는 등 사장되고 있는 도서를 지역사회에서 순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

도서기증은 시립도서관 웅진관과 강북관, 작은도서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이동도서관 차량을 통해 가능하며, 기증할 책이 많거나 방문기증이 어려울 경우 시립도서관에 전화로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도서를 수거할 예정이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는 책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이번 운동에 전 시민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은 작은 것을 나누는 기쁨을, 지역사회는 도서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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