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희망복지과 사례관리 맞춤형 수퍼비전으로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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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희망복지과 사례관리 맞춤형 수퍼비전으로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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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양주시는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가진 가정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업무가 행정기관에 도입되면서 이번 복지전달체계의 개편인 읍면동 복지허브화에도 사례관리업무가 주 핵심적 내용으로 추진됐다.

 남양주시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던 사례관리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에게 밀접하게 다가가기 위해 책임읍동에서도 추진하도록 했다.

그동안 추진해온 사례들에 대하여 수퍼비전을 받기위해 통사, 공사, 민사 및 관계자 등 40여명의 사례관리 인력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한국사례관리학회부회장(조현순 사례관리 전문가)을 초청 맞춤형 수퍼비전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한국사례관리학회 부회장인 조현순 사례관리 박사는 사통망의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사례기록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전문가적 입장에서 하나하나 짚어 가며 수퍼비전을 줬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에 대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에서 조언을 주는 수퍼바이저의 역할을 한 희망케어센터장들의 수퍼비전 내용까지 세심하게 모니터링해 주었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사례관리사들은 “그동안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지속적인 이론 교육을 받아 왔지만,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본인의 사례를 외부전문가에게 직접 모니터링과 수퍼비전을 받고 나니 훌쩍 성장해버린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로 인해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 남양주시는 체감도 높은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사례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이론교육은 물론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실무교육까지 병행하여 사례관리업무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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