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건강증진 도모와 건강한 미래인적자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관내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7차례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검진항목은 각 월령에 맞는 문진, 진찰, 신체계측, 발달평가, 상담, 건강교육, 구강검진 등으로 성장발달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라는 것.
검진 시기는 연령별 7단계로 1차검진(4~6개월), 2차검진(9~12개월), 3차검진(18~24개월), 4차검진(30~36개월), 5차검진(42~48개월), 6차검진(54~60개월), 7차검진(66~71개월)로 나눠 진행된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대상자 여부와 지정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영ㆍ유아 검진 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권고로 판정되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30%이하(차상위 제외)는 최대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영ㆍ유아기 질환은 아이에게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교육을 하고 적기에 영ㆍ유아 건강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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