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토토가 시즌3'에 국민 걸그룹 핑클의 출연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MBC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 젝스키스 편'에서 유재석은 방송 말미에 '토토가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토토가 시즌3' 유력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올랐다.
특히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와 핑클이 유력하게 떠오른 상태. 그중에서도 특히 핑클은 '토토가 시즌1'에서도 아쉽게 출연이 무산된 바 있다.
앞서 성유리는 한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토토가' 섭외 당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촬영 중이었다. 당시 지진희 오빠가 부상을 당하면서 촬영이 2주간 지연됐다. 그래서 마지막엔 영화가 아니라 거의 드라마 현장처럼 쉴 틈 없이 촬영을 해야만 했다"며 "영화 촬영 중 유재석에게 전화가 왔다. 촬영 중이라고 하니까 혹시 촬영장에서 잠깐만 만날 수 있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도 영화 촬영 현장에서는 아직 신인배우이고 스케줄이 정말 빡빡해서 안 될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한도전-토토가' 방송은 재밌게 잘 봤다. 효리 언니가 나온 방송을 봤는데 정말 재밌게 잘 했더라. S.E.S. 멤버들이 무대 위에 서지 않았나. 그걸 보면서 정말 감동 받았다. 아직도 춤을 제대로 추는데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난 지금 춤을 추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핑클 멤버들의 스케줄 조합이 완벽하게 이뤄진다면 '토토가 시즌3'의 출연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터. 과연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국민 걸그룹 핑클의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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