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이 젝스키스 시절의 안무를 기억해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의 게릴라 콘서트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무대의 관건은 고지용의 합류 유무였다.
그는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고 나머지 다섯 멤버들은 그의 앞에서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고지용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멤버들을 바라보며 선뜻 멤버들에게 다가가지 않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커플' 하이라이트에서 고지용은 멤버들과 함께 안무를 소화해 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컴백'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이건 몸이 반응한다"고 말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게릴라 콘서트 현장에서 고지용은 고별무대 때 불렀던 '기억해줄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고, 팬들의 모습을 보자 눈시울을 붉혔다. 멤버들 역시 감동한 듯 눈물을 글썽거렸다.
팬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젝스키스와 호흡해 2000년의 모습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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