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8일부터 시립도서관에서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전국의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연령별로 3단계로 나눠 그림책 2권과 그림책가방을 배부한다는 것.
책꾸러미 신청은 부모 신분증과 영ㆍ유아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을 지참해 시립도서관(강북관, 웅진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도서관 회원에 한해 배부하며, 도서관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립도서관에서는 5월과 6월에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ㆍ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에 흥미를 갖기를 바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하는 활동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친밀감 형성과 아이의 오감 자극에 도움이 되는 만큼 책놀이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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