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28일 아름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좀 더 빨리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월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각 읍ㆍ면ㆍ동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질환자 등에게 초기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정부3.0 가치 구현을 위해 민ㆍ관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시 복지정책과 사례관리사와 직업상담사, 보건소의 방문간호사 등이 상담을 하고 건강을 검진한다.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등 7개 민간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손맛사지, 이ㆍ미용서비스, 재활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체인 한화 L&C 세종사업장과 화이트부부치과에서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과 치과 검진에 참여한다.
김려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속으로 파고드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복지지원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주민이 없도록 각종 사회보장급여 제도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올해 3년째로 2015년 한 해 동안 총 705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상담 및 급여신청,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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