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가수 활동은 외도일 뿐, 본업 배우다" '걸그룹 이미지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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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가수 활동은 외도일 뿐, 본업 배우다" '걸그룹 이미지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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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원래 연기자, 걸그룹은 잠깐" '이광수는 레드삭스로 기억하던데'

▲ 채영인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배우 채영인은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걸그룹 멤버 이미지가 짙다.

채영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배우 송지효의 추억 속 친구로 깜짝 출연했다.

송지효와 채영인은 약 15년 전 함께 연기 공부를 하며 우정을 쌓았지만 각자 활동이 바쁘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던 것.

두 사람이 소회를 푸는 사이 이들 곁에 있던 배우 이광수는 "내가 군인이었을 때 채영인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다"며 "채영인은 당시 인기 걸그룹 레드삭스의 멤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채영인을 보자마자 레드삭스를 먼저 떠올렸지만, 사실 채영인은 배우로서 연예 활동을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채영인은 한창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연기 활동을 할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다"며 "사실 내 본업은 배우고 가수 활동은 잠깐 했던 거다. 외도를 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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