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 금수저 악역? "괜히 2대 8 가르마 하는 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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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기우, 금수저 악역? "괜히 2대 8 가르마 하는 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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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기우, 금수저 악역 스타일링 언급

▲ '기억' 이기우 (사진: 이기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기억'에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가 악역 스타일링을 언급했다.

이기우는 1일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기억'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악역 신영진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최근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역할이라 부담이 안 됐다는 건 거짓말이다"라며 "부담이 된 만큼 저 나름의 해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우는 "그분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나름 연기도 많이 했고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 중에서는 이 캐릭터 안에서 가장 헤엄을 많이 쳤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금수저 악역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늘 금수저 악역은 수트 입고 2대 8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5대 5, 7대 3, 9대 1까지 해봤는데 괜히 2대 8 하는 게 아니더라"며 "이유가 있어서 이 스타일 하는 거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건장한 청년이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표독스러운 아이 같은 모습이 있는 캐릭터다.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그런 걸로 차별화를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tvN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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