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모차르트' 불발… "그저 노래하고 싶다, 그 뿐이다" 바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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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모차르트' 불발… "그저 노래하고 싶다, 그 뿐이다" 바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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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하차 이수, "노래하고 싶고, 내 노래 보여주고 싶다"

▲ 이수 '모차르트' (사진: 린 인스타그램) 

그저 노래하고 싶다던 가수 이수의 한가닥 희망이었던 '모차르트' 출연이 결국 좌절됐다.

뮤지컬 '모차르트'에 이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일각에서는 이수의 과거 성매매 사실을 들며 이를 결사 반대했다. 제작사와 공연장 측뿐 아니라 뮤지컬 원작자와 라이센스 보유 단체에까지 항의를 계속했던 것.

이수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이수가 반대를 뚫고 '모차르트' 출연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격렬한 반대를 이기지 못하고 21일 이수가 '모차르트'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수의 활동이 반대에 부딪힌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이수는 이전에도 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재기를 꾀했으나 반대의 목소리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이때 이수는 자신의 팬카페에 "그냥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 뿐"이라며 "또 노래하는 걸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팬들에게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돼주고 싶었다"는 글을 올려 착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가 언제쯤이면 무대에 당당히 서고 방송 출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될지 기약은 없지만 팬들의 기다림과 염원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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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어딜나와 2016-04-22 11:30:37
저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고서도 듣고싶다는건가?
이쯤되면 저사람 노래 듣고싶은 사람도 이상해..
난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던데.

그만나오세요 2016-04-21 16:12:32
미성년자 성매매....다른 사람..그것도 어린 아이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겼는데...이런 사람은 좀 네이버에 뜨지도 않았음 좋겠어요..노래하고 싶은 욕구든 뭐든 자기 욕구는 집에서 충족하시길..

이수화이팅 2016-04-21 15:16:33
하루 빨리 엠씨더맥스 노래 들었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 화이팅
응원해요

2016-04-21 14:37:24
누가 노래 하지말래요? 미성년자 성매매범 쉴드쳐주는 팬들이랑 콘서트하면서 거기서 실컷 노래 부르세요.

소중한사람 2016-04-21 14:15:05
한순간의 실수로 잘못 한건 맞지만 충분히 반성 했다고 생각 합니다... 팬들도 있는데 팬으로써 너무 심한 말은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수오빠도 팬들의 소중한 사람이고 가족들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이렇게 인간 자격도 없는 말을 한다는건... 본인들 인격에 상처주는 일 같네요... 그만하시죠... 싫으면 안보고 안듣고 무시하면 되는걸 이딴 관심들은 좀 꺼져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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