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소속사 분쟁은 20대에 겪었던 일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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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소속사 분쟁은 20대에 겪었던 일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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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힘들었던 공백기, 방용국과 둘만 힘들고 싶었는데…"

▲ 힘찬 (사진: 힘찬 인스타그램)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B.A.P의 멤버 힘찬이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힘찬은 최근 서울 올림픽 공원 뮤직 라이브홀에서 열린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SEOUL AWAKE' 기자회견에서 "월드투어를 마치고 7월에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힘찬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거니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힘찬 외 B.A.P 멤버들은 재작년부터 작년까지도 오랜 공백기를 가져 팬들을 기다리게 했다. 불공정한 수익 배분과 지나치게 긴 계약 기간 등을 이유로 소속사와 마찰을 빚었던 것.

힘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길었던 공백기에 대해 "(소속사와의 분쟁은) 20대에 겪은 일 중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었다"며 "힘들어도 용국이와 나, 이렇게 둘만 힘들고 싶었는데 동생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앞으로 다함께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힘찬의 상처는 많이 아문 듯하다. 힘찬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와 한창 분쟁할 당시의 일화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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