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선언' 이수, 심경 고백 "그 어떤 비난도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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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선언' 이수, 심경 고백 "그 어떤 비난도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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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선언' 이수 심경 고백

▲ '하차 선언' 이수 심경 고백 (사진: 이수 SNS) ⓒ뉴스타운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하차를 선언한 가수 이수의 심경 고백이 화제다.

19일 이수는 '모차르트!' 캐스팅 이후 성매매 전력에 비난하는 여론에 대한 심경을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수는 7년 만에 첫 심경을 고백하는 것과 관련해 "그 어떤 비난도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벌이라고 생각했고 묵묵히 반성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어떤 말도 변명이 될 테고 그런 말을 할 자격조차 내겐 없다고 여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수는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야 사과하게 돼 죄송하다"라며 "이번 일을 겪으며 사과와 용서를 구하려는 그간의 내 방법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회를 얻고 싶었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의 인터뷰가 보도된 후에도 온라인상에는 그를 비난하는 움직임이 거셌다. 이에 결국 이는 '모차르트!' 하차를 선언한다.

그는 20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 의사를 내비치며 "앞으로도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다.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돼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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