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출범 3년 9개월여만에 10만대를 돌파했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6월 세종시 출범 당시 4만 3077대이던 차량등록 대수가 20일 현재 10만대를 넘어섰다는 것.
2016년 3월말 차종별 등록대수는 전체의 83%를 차지한 승용차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화물차(13%), 승합차(4%), 특수차(0.2%) 순으로 집계됐다.
2014년 이후 신축 아파트 입주와 더불어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3년 5만 2889대에서 2014년 6만 7881대로 1만 4992대가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2만 5197대가 증가한 9만 3078대로 나타났다.
2016년 3월 말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6166대가 증가되어 9만 9244(인구 2.2명당 1대)대로 2016년 말에는 12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 관련 민원은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6만 8948건으로 신규 등록 527건, 변경(이전)등록 1만 1796건, 압류 및 저당 등록 3만 4357건, 제증명 등 발급 2만 2268건이며, 1일 평군 766건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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