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日 강진 피해도시에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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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 日 강진 피해도시에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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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시장, 자매도시인 일본 나고미정장에 '최근 지진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과 조속한 복구 기원' 전해

오시덕 공주시장이 최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자매도시인 나고미정에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후쿠하라 히데하루 나고미정장에게 위로와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는 서한을 보냈다.

오 시장은 서한을 통해 "최근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여러 곳에서 인명과 재산의 막대한 피해를 입은 비보를 접하게 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귀 국민에게 12만 공주시민들의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강진 속에서도 일본 국민들이 이웃을 배려하며 어려운 난국을 질서정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며, "어려움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리라 믿고 나고미정민의 안녕과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나고미정은 구마모토현 북서부에 위치한 인구 1만 2000여 명의 도시로 1979년 9월 15일 공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우호증진을 위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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