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침체되고 있는 구도심 상가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공주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산성시장 활성화 구역 내 중동 작은사거리~공주우체국 간 골목 일원에서 공주시 상가번영회(회장 김기영)에서 주관하는 행복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70여개의 부스를 설치,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액세서리, 완구 등을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팔수 있으며, 경품추첨,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프리마켓 부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공주시 상가번영회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꺼져가는 공주 구도심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공주시 상가번영회 김기영 회장은 "시민들께서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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