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유기2' 팀이 준비한 가수 이승기의 군 입대 전 마지막 회식 몰카가 화제다.
지난 8일 tvN go '신서유기2' 제작진은 입대를 앞둔 이승기와 강호동, 이수근, 나영석 PD 등이 함께한 마지막 회식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제작진의 휴대폰에 의해 몰래 촬영됐다.
영상 초반 이수근은 '청춘'의 가사를 개사해 "언젠가 군대를 가겠지"라고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이 "이것도 혹시 방송 나갈지 모른다"고 말하자 다들 "이건 설마"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또한 강호동은 "이승기는 옛날부터 머리가 좋았다. 옛날부터 이 친구에게 욕심이 났다. 넌 옛날부터 특별했다"라면서 "'1박 2일'이 막 떠오른다.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한 번도 안 오는 기회를 잡은 것에 만족 못 하면 그건 욕심이고 사치다. 이승기가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지만 30살까지 누가 평생 쌓아도 못 쌓을 걸 이룬 것이다. 앞으로 안타 한 개 홈런 한 개를 못 치더라도 이미 남들이 평생 할 걸 이미 다 해놨다고 생각해라. 만족하고 받아들이면 또 홈런을 치게 된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이에 이승기는 "진짜 감사하다. 이런 말을 해줄 때 되게 울컥한다. 선배들과 사랑하는 형들이 해주는 말들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라고 감동했다.
한편 tvN go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티빙, 네이버 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 등을 통해 5개의 클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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