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선희가 화제인 가운데, 이선희가 자신의 제자인 이승기를 극찬한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이선희는 제자 이승기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대학로에 라이브 극장을 갖고 있을 때 고등학생이던 이승기가 밴드 공연하고 싶다며 찾아왔다. 당시 이승기가 왔는데 팀의 리더였는데 들어올 때 부터 뒤에 후광이 보였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승기는 "밴드의 마지막 공연을 하러 갔던 것이었다. 부모님께서 이제는 공부하라며 반대하셔서 부모님께 비밀로 하고 갔던 마지막 무대였다"며 "리허설한 뒤 소속사 사장님이 내게 오더니 노래를 배워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잘못된 기획사가 많다는 기사가 나와서 경계심이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장님이 옆방으로 가자고 하길래 따라 들어갔더니 이선희 선생님이 앉아 계셨다. 진짜구나 싶었다. 머릿 속이 복잡해졌다"며 "2~3일 뒤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의외로 흔쾌히 수락하셨다. 부모님이 이선희 선생님 팬이셨다"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선희는 1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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