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딸, 이동욱 보더니 "우리 아빠 같아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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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딸, 이동욱 보더니 "우리 아빠 같아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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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욱-이동국, 비슷한 듯 다른 이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출연한 '삼촌이 돌아왔다' 특집이 펼쳐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욱이 축구선수 이동국의 다섯 자녀를 돌보기 위해 이동국의 자택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욱은 "이동욱 삼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이동국의 딸은 "이동국은 우리 아빠"라며 이동국와 이동욱의 비슷한 이름을 헷갈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동욱은 "아빠 성함은 이동국, 나는 이동욱"이라며 "이름이 참 비슷하다"고 다정하게 말을 이어 이동국의 두 작은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대박이는 누나들과 달리 마치 이동욱을 질투하는 듯 무언가 뚱한 표정을 지어 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동국의 두 큰딸은 "(이동욱이 아이들을) 잘 볼 수 있을까"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홀연히 학원으로 떠나버려 앞으로 펼쳐질 이동욱의 난관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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