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판다가 죽순이 아니라 빵을 먹는다? "이런 판다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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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판다가 죽순이 아니라 빵을 먹는다? "이런 판다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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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판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동물농장' (사진: SBS '동물농장') 

'동물농장' 판다 특집에서는 패널들이 판다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 (이하 동물농장)'에서는 개그맨 신동엽이 전 세계에 2천여 마리 밖에 없다는 판다를 소개했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판다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실제로는 매우 예민하고 무척 까칠하다"며 판다의 습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말을 듣던 아나운서 장예원은 "꽃다발처럼 만든 죽순다발을 준비했다"며 "죽순다발로 까칠한 판다의 마음을 사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이에 정선희는 "판다가 일생의 절반을 자는 데 보낸다는 것을 모르느냐"며 "나는 죽부인을 준비했다. 분명히 판다는 죽순다발이 아닌 죽부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윽고 등장한 수컷 판다 러바오는 죽순과 죽부인을 모두 거부하고 빵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육사의 설명에 따르면 판다들은 때때로 영양 보충을 위해 특별 제작된 빵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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