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 시즌 2 젝스키스 편이 방송 되었다.
방송 초반 젝스키스 멤버들은 은지원의 주도하에 한 중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미리 은지원을 포섭해 중식당에서 젝스키스의 멤버들을 모았다. 자리에 참석한 멤버는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 총 세 사람이었다. 이재진과 고지용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은지원은 세 사람에게 먼저 '무한도전-바보 어벤저스' 특집을 촬영한 소감을 전한 이후 은근슬쩍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장수원과 김재덕, 강성훈 등은 모두 다시 젝스키스가 뭉치는 것에 “다같이 하면 좋지”라며 긍정적인 반응 을 보였다.
방송 중반 이재진이 포함된 젝스키스는 유재석, 하하와 만남을 가졌다. 방송 내내 보여 지는 이재진의 엉뚱함에 유재석과 하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뒷목을 잡는 시늉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재진은 해체하기 싫어 도망을 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든 멤버를 놀라게 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의 방송출연에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먼저 토토가 출연 자격인 노래방 점수 95점을 넘기 위해 ‘컴백, 기사도, 커플’을 불렀지만 계속 실패하였고 마지막 ‘학원별곡’때 96 점을 받아 결국 토토가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 다른 문제는 바로 멤버 고지용이었다. 고지용은 현재 의류분야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어 방송출연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방송 후반 제작진의 오랜 설득으로 팬들은 마침내 16년 만의 고지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 주 무한도전은 젝스키스의 하나마나 공연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콘서트가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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