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커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 논객중의 말석으로 그동안 열심히 글을 써왔다. 대한민국 번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북, 종북의 좌익척결을 주장해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반공의 정치사상을 물려받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좌경화 되는 대한민국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2016년 4월 15일 서울 인사동 쪽의 다방에서 어떤 제보를 받고 아연 실색한 것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나의 믿음이 얼마나 환상이었나를 확연히 깨달았다.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사람들은 한국 내 친북, 종북 좌파들이 아니었다. 좌파들은 죽기 살기로 박근혜 대선 후보자를 낙선시키려 온갖 유언비어 등으로 공작하여 실행했다. 그 좌파들 가운데는 불교계에 진지(陣地)를 깊이 파고 맹활약을 하는 좌파 승려들도 박근혜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전국적인 운동을 벌였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보수우익 국민들이었다. 그들은 박정희, 육영수 여사를 존경하고 비운에 목숨을 마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두 분이 국민의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진력한 것에 대한 의로운 보답차원으로 한국 사상 최초로 부녀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나는 문민 대통령 시절부터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와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좌익승려들에 대해서 진짜 국내 후원자가 누구일까? 오랜시간 분석해왔다. 결론은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전횡하는 정치사상이 수상한 대통령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 좌파 승려들이 대통령과 독대하여 막대한 인사청탁과 지원을 받아내는 불교계의 창구 인물은 총무원에 있었고, 종정도 있었다. 그들은 불교 중흥을 위해서, 전체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과 독대하여 인사청탁을 한 것이 아니었다. 오직 좌파 승려들의 이권, 좌파 속인들의 이권을 위해 부단히 인사청탁을 해오는 것이었다. 대통령을 독대하여 인사청탁을 하는 승려들은 올바른 승려가 아닌 요승(妖僧)이요, 붉은 쥐(赤鼠)요, 대도(大盜)라는 항간의 주장도 있다.
과거 동국대 이사장과 총장으로 재직한 조계종 고위 승려들은 교수 임용 인사, 학생 부정합격, 동대 신축건물 공사 등에서 비밀로 거액의 돈을 받아 챙기고, 그 돈으로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사업을 하다가 사직당국에 적발되어 경향(京鄕)의 언론에 도배를 한 후 투옥되고, 온 국민이 지탄하여 “사악한 요승들아!”질타한 적이 있다. 따라서 대통령과 독대하여 야합하여 고위직을 얻어내는 청탁의 수작에 검은 돈다발이 오가지 않았다고 그 누가 목을 걸고 장담할 수 있을까?
지난 20대 총선 전에 요승들은 과거와 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하여 인사배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내게 제보된 것이다. 좌파의 요승이 박대통령에게 어디까지 인사배정을 요구했는지 나는 나름으로 조용히 내사(內査)와 제보를 통해 종합 분석하고 있으나 요승들의 흉수(兇手)는 정관계 등 어디까지 뻗혀 있는 지, 아직 알 수가 없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려는 부지기수(不知其數)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인생에 절망감을 갖게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정직하게 살면 뭐하나? 요승과 대통령이 짝짜꿍이 되어 인사배정을 한다고 가정하면 돈없고 빽없는 민초들은 살맛 나겠는가
내게 전하는 경악의 제보는 청와대 비서실에 낙하산 내리듯 한 모(某)인사와 20대 국회의 비례 대표의 모 인사, 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역시 낙하산 식으로 자리에 앉아 매월 5백만원씩 국민 혈세로 보조해 준다는 제보였다.
요승과의 국정농단으로 피해자는 예컨대 20대 국회의 비례대표가 되고 싶어 애써 이력서를 낸 인사들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 가운데는 요승같은 자의 부정청탁에 의해 꿈을 접어야 했다는 분개의 주장도 있으나, 나는 진위(眞僞) 여부는 장차 정밀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불교계 좌파들의 국정농단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가 화두이고, 진위 여부가 확인되면 나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전체 국민에게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고 각오하는 것이다. 우선 한국 정치의 정의구현을 바라는 뜻있는 언론은 일제히 일어나 따지고 바로잡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제보된 문제의 요승은 한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에 까지 명망을 떨친 룸살롱 고객이요, 국내는 물론 미국을 위시한 해외 도박장 고객이요, 좌파 단체 민추본 고문으로 공개된 후안무치한 자라는 항간의 주장이 있다. 대한민국의 청정한 고승은 씨가 말랐는가? 아니면 박대통령의 눈에는 빛나는 사부요, 고승으로 보인 것인지, 그런자를 독대하여 추잡한 인사 청탁을 받은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누구보다 대통령은 한국 정치의 민주화를 위해 조기퇴진하는 용기를 보여야 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보수 우익들은 물론 온 국민이 벌떼처럼 봉기하여 진위 여부를 따져야 하고, 만약 사실이라면, 여야는 탄핵정국을 하루속히 추진해서 정부의 인사권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항간(巷間)의 인사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과거 대통령은 감사의 인사를 할 줄 아는 예의가 있었다. 예컨대 YS는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칼국수와 차를 대접하며 멋진 인사를 했다.
“여러분이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어 감사합니다.…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셨으니 제가 대통령의 소임을 마치는 그날까지 끝까지 도와주셔야 합니다.”
영빈관은 기립 박수 속에 뜨거운 연호가 있었다. 헤어질 때, YS는 기념시계를 하나씩 일일이 선물했다.
그 전통은 이명박 대통령 때까지 이어지다가 박근혜 대통령 때부터 실종되어 보인다. 이런 말만 항간에 전해온다.
“저희들이 좋아서 표를 찍었는데 내가 왜 감사해야 하나?”
수첩공주는 아직도 자기도취에 빠진 것같다. 청와대에서 환대하는 인사는 불교계 좌파요, 또는 사회 좌파 인사라는 항간의 주장만 난무할 뿐이다. 이제 대통령을 만들어준 보수우익에 감사하지 않을 때 조만간 사면초가(四面楚歌)같은 맹공속에 홀로 죽는 항우(項羽)꼴이 될 수도 있다고 나는 경종(警鐘)을 울린다.
20대 총선 이후 항간에 서서히 울려 퍼지고 있는 괴이한 소문은 “낙하산식으로 고위직을 하거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대통령을 독대하여 청탁을 따내는 좌파 요승들에게 먼저 두둑한 촌지를 은밀히 건네라.”라는 결코 웃지못할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서글픈 심정의 탄식으로 송(頌)한다.
“나라에 공을 세우고 비례대표로 이력서를 내면 뭐하나? 공 없는 요승이 국정농단을 해버리는 한국정치가 되었다면 통탄하고 개탄할 한국정치가 아닌가.”
전국의 국민들은 총궐기를 하여 진실여부를 밝히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끝으로 혹자는 좌파의 요승들에게 국회의원 후보자와 전면 개각권까지 내주는 대통령의 시대가 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난무하는 시절이다. 한국사회에 좌파 척결이 되지 않는 원인에 대하여 나는 화두 삼아 보았다.
결론은 대통령의 수상한 정치 사상 탓이었다. 좌우포용을 전제하면서 좌파만 챙기는 정치 말이다. 박대통령은 “배신자”라는 흉측한 말로 “싫은 정치인” 에 저주하듯 했지만, 진짜 보수우익을 배신한 자는 누구인가
박대통령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여야 보수우익은 좌파 요승과 짝자꿍이 되어 국정농단하는 진상에 대해 청문회 하듯 나서야 하고, 탄핵정국을 시작해야 하고, 희망 없는 정치는 조기퇴출 시키고, 진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보수 우익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야 할 때라고 나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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