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장수원, "H.O.T 재결합하면 우리도 한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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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장수원, "H.O.T 재결합하면 우리도 한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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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장수원, "H.O.T 아직도 자극된다"

▲ '무한도전' 젝스키스 (사진: 젝스키스 장수원 트위터) 

'무한도전'에 그룹 젝스키스가 등장하자,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3월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H.O.T의 재결합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젝스키스는 어떠냐"는 질문에 "H.O.T가 뭉치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며 웃었다.

계속해서 그는 "젝스키스는 뭉치지 않을 거라기 보다는 뭉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그래도 H.O.T가 나온다고 하면 가장 자극이 되니까 움직이려는 마음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싶다"고 첨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요새는 다들 친하기 때문에 H.O.T에게 준비가 잘 돼가냐고 묻기도 한다"면서 "그러면 '잘될 줄 알았는데 쉽지 않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말하며 재결합이 만만한 문제가 아님을 넌지시 내비쳤다. 

한편 젝스키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2'의 게릴라 콘서트에 전 멤버가 다함께 참여해 오랜 숙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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