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중계 도중 감정 울컥 "송창식, 지금 느끼는 감정은 외로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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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중계 도중 감정 울컥 "송창식, 지금 느끼는 감정은 외로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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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중계 도중 감정 송창식

▲ 캐스터, 중계 도중 감정 송창식 (사진: SBS Sports 중계 화면) ⓒ뉴스타운

한화 이글스 송창식이 경기 도중 12실점을 당해 화제인 가운데 송창식을 향한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송창식은 지난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선발 김용주의 컨디션 난조로 1회부터 등판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상대인 두산 베어스 타자들의 맹타에 만루홈런, 솔로홈런 등을 내리 맞았으나 코치진의 무리한 투수 운용으로 12실점까지 당하고 말았다.

이에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는 "송창식이 현재 느끼는 감정은 외로움 그 이상일 것"이라며 "누가 저 선수의 상처를 치료해주겠나"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두산의 공격력에 무너져내려 2-17로 대패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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