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에 출연 중인 배우 성유리가 대만 배우 진백림을 칭찬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지난달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성유리는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는 진백림과의 호흡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사실 굉장한 톱스타라 걱정했는데 정말 밝은 분이더라. 항상 웃으면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진백림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데 저는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를 주로 했다. 희한하게 한국말로 하는데도 다 알아듣더라"며 "머리가 좋은 분이라 의사소통에 불편함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백림이 번역된 대본에서 한 단어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여기 들어간 목적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굉장히 놀랐다. 무엇보다 매우 잘생긴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몬스터' 6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작업을 건 마이클 창(진백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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