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장동민이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한다.
11일 KBS 관계자는 "장동민을 '나를 돌아봐'에서 볼 수 없게 됐다. 기녹화분도 편집, 방송에 나가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장동민 나비 커플은 지난 8일 KBS 2TV '나를 돌아봐'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하지만 장동민의 발언 논란으로 하차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은 지난 2015년 9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동민 씨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이후 독설을 안 하시는 것 같다"며 "대중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어차피 나도 이게 직업"이라며 "먹고 살기 위해 대중이 그런 게 듣기 싫고 껄끄럽다고 하신다면 배제해야 하는 거고 '왜 요즘엔 안 하냐, 듣고 싶다' 하시면 해야 하는 거다. 맞춰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그런 작은 인식에서 장동민씨의 사태까지 왔다고 봅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부도덕한 사회가 된것입니다.
웃기는 사람이 우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