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가씨'가 화제인 가운데 '아가씨'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 김태리가 맡은 역할이 눈길을 끈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 유명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1930년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아가씨와 그런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고용돼 아가씨의 하녀가 된 소녀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산을 상속받는 아가씨 역에는 김민희가 열연할 예정이며, 사기꾼 백작 역은 하정우, 백작에게 고용되는 하녀 역에는 신예 배우 김태리가 맡았다. 특히 김태리가 맡은 하녀 역은 오디션 때부터 '노출 수위가 최고 수위이며 노출에 대한 협의가 불가능하다'라고 조건이 붙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공개 오디션에서 김태리는 1,500 :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
한편 12일 영화 '아가씨'의 스틸이 공개됐다. '아가씨' 스틸에는 1930년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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