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여가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소신 발언 "돈이 첫 번째가 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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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여가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소신 발언 "돈이 첫 번째가 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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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여가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소신 발언 눈길

▲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 하현우 트위터) ⓒ뉴스타운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하여가'를 불러 화제인 가운데, 음악대장 유력 후보인 국카스텐 하현우의 소신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하현우는 지난해 2월 파운드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약 5년 만에 2집 앨범이 발매됐는데 잃은 건 없느냐"는 질문에 "돈"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현우는 "밴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도 중요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돈? 중요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 건 규호 형은 결혼도 했고 애도 있으니까 돈이 더 중요하다"며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돈을 벌려고 뭔가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다. 오히려 당연히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거에 욕심을 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하현우는 "물론 당시에는 벌 수 있겠지만 근데 아주 이만큼 더 벌 거다. 돈을 벌려고 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돈이 첫 번째가 되면 안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가왕 결정전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부르며 6연승을 달성한 음악대장은 선곡 이유에 대해 "서태지와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우상이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추억을 되새김질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여러분들도 제 노래를 즐기셨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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