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진중권 일침 "의도와 상관없이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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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진중권 일침 "의도와 상관없이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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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진중권 일침 눈길

▲ 장동민 진중권 일침 (사진: 나비 SNS) ⓒ뉴스타운

개그맨 장동민을 향한 진중권 교수의 일침이 조명 받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해 5월 장동민의 '팟캐스트'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장동민에 관한 단상. 광대는 질펀하게 쌍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은 "다만 그 표적이 여성, 코디, 군대 후임 등 자신보다 사회적 약자일 때, 그저 웃기려는 의도와 상관없이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라며 "다만 연예인에게 공직자 검증 이상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과도해 보임"이라 지적했다.

또한 진중권은 "진정으로 세워야 할 정의는 권력에 대한 두려움 혹은 무력감에서 포기한 채 위험하지 않은 대상을 향해서만 분노를 표출하다 보니 공직자 검증의 엄격한 패러다임이 졸지에 연예인에게 옮아가는 경향이 발생하는 듯"이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동민은 논란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장동민은 최근 한부모 가정 아동 비하 개그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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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6-04-11 20:26:28
평가나 흥행이 어떠했든, 타인이 열심히 만든 영화를 "불량품"에 비유하던 진중권씨가 저런말 해봤자 전혀 일침으로써 와닿진 않네요

진중권씨 2016-04-11 21:02:56
최소 사랑의 전쟁보면서 연기하는 연기자 욕하고 스릴러 영화보면서 악역한테 욕할분이네 장동민씨도 그냥 희극배우로서 희극을 연기했을뿐인데 이걸로 욕하는게 무슨논리인지 장동민이 개그를 짠것도 아니고 심지어 회의참석도 안하고 대본만보고 연기했는데 왜 개그맨만 욕을할까요 배운사람까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웃기네요

중권아 2016-04-11 21:39:57
지. 랄 도 적당히하자 그러면 태양의 후예는 군대 비하, 미화하는데 태양의 후예 징계처리하고 배우들 다 자숙해야되냐? 말같지도 않는말 하지마라 생각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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