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장동민을 향한 진중권 교수의 일침이 조명 받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해 5월 장동민의 '팟캐스트'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장동민에 관한 단상. 광대는 질펀하게 쌍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은 "다만 그 표적이 여성, 코디, 군대 후임 등 자신보다 사회적 약자일 때, 그저 웃기려는 의도와 상관없이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라며 "다만 연예인에게 공직자 검증 이상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과도해 보임"이라 지적했다.
또한 진중권은 "진정으로 세워야 할 정의는 권력에 대한 두려움 혹은 무력감에서 포기한 채 위험하지 않은 대상을 향해서만 분노를 표출하다 보니 공직자 검증의 엄격한 패러다임이 졸지에 연예인에게 옮아가는 경향이 발생하는 듯"이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동민은 논란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장동민은 최근 한부모 가정 아동 비하 개그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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