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향한 누리꾼 익살 "정몽주도 설득당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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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향한 누리꾼 익살 "정몽주도 설득당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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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정몽주

▲ '복면가왕' 음악대장, 정몽주 (사진: MBC '복면가왕') ⓒ뉴스타운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추격을 불허하는 폭발적인 무대로 좌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로 6연승을 기록,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6연속 가왕에 올랐다.

음악대장의 무대를 지켜본 가수 유영석은 "완벽했다. 게다가 실험 정까지 있었다"며 "오늘 무대는 뮤직이 아니라 매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좀 고생하더라도 20~30주 동안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을 시청한 한 누리꾼은 음악대장의 '하여가' 무대에 대해 "이방원이 하여가를 이렇게 했으면 정몽주가 단심가 하려다가 쇼크 먹고 이방원이랑 손잡았을 듯"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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