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현상, 결혼식 비하인드 "집안 반대 심해 아내 데리고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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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유현상, 결혼식 비하인드 "집안 반대 심해 아내 데리고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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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유현상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 '사람이 좋다' 유현상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가수 유현상 전 수영선수 최윤희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조명 받고 있다.

'사람이 좋다'서 근황을 전한 유현상은 과거 한 방송 매체에 출연해 "결혼식 얘기만 나오면 아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 뿐"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유현상은 "나는 아내에게 면사포를 씌워주지 못 했다. 당시 집안의 반대가 심해 아내 최윤희가 비밀 결혼식을 위해 가출을 감행했다"라며 "아내와 조촐하게 한 돈짜리 금반지만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현상은 "아내한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아내에게 많이 부족한 남편"이라 덧붙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유현상 최윤희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그려졌다.

유현상 최윤희는 올해로 결혼 26년 차임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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