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어제, 낚방, 성공적… "낚시하면 외박이 가능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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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어제, 낚방, 성공적… "낚시하면 외박이 가능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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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낚시, 집에 안 들어갈 좋은 핑계"

▲ '마리텔' 이경규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개그맨 이경규가 '마리텔'에서 낚방을 시전하자, 이경규의 낚시 관련 발언도 새삼 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마리텔'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야외 낚시를 나와 "낚시는 외박이 가능한 취미다. 3박4일 장기간 외박할 수 있는 취미가 바로 낚시"라며 낚시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낚시광답게 지난달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운치 있는 밤 낚시를 즐기며 붕어 20마리를 잡지 못하면 입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지난 9일 이경규는 '마리텔' 방송분에서 붕어를 18마리 밖에 잡지 못한 죄로 얼음덩어리가 떠다니는 차디찬 물속으로 빠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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