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윤희, "유현상과 내 결혼은 김연아와 육중완이 결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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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최윤희, "유현상과 내 결혼은 김연아와 육중완이 결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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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최윤희♥유현상은 김연아♥육중완 느낌 '이해 쏙쏙'

▲ '사람이 좋다' 유현상 (사진: TV조선 '호박씨') 

스포츠해설가 최윤희가 남편 가수 유현상과 함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자, 그녀의 지난 발언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015년 7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멤버들의 수영 코치로 최윤희가 깜짝 등장했고, 이에 개그맨 강호동과 가수 션은 "최윤희는 지금의 김연아, 손연재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아시아의 슈퍼스타였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최윤희는 근황 토크를 이어가다 남편 유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결혼 당시 유현상이 욕을 많이 먹었다"며 "나이 차이가 13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최윤희가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리의 결혼은 김연아 선수와 장미여관 육중완이 결혼한 것과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 말을 잇자, 소녀시대 유리는 "이해가 쏙쏙 된다"며 박장대소했고 배우 차태현은 "생각만 해도 너무 화가 난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유현상과 최윤희가 나란히 등장해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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