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무한도전'에 출연하자, 지코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코는 지난 2015년 2월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작곡 '터프쿠키' 가사에 '타블로, 개코한테서 받은 인정도 인정 안 했어'라는 가사가 있더라"는 말에 "필터링 없이 랩을 쓰다 보니까 실명까지 거론됐다"며 "가사에 거짓말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지코는 "형들이 내게 콜라보를 제안하셨는데, 내가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들이 내 실력을 인정한 것을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아직 내가 그들보다 훨씬 하수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같이 랩을 할 레벨이 아니다"라고 겸손을 표했다.
한편 지코는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몰래 카메라에 깜빡 속고, 걸그룹 여자친구의 등장에 동요하는 모습 등을 보이며 소년 같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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