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삼성전자 연구원들로 구성된 ‘그루터기’ 봉사팀의 협조로 고입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학적 확인의 어려움과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이주배경 청소년 및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고입 검정고시반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반은 삼성전자 연구원들로 구성된 ‘그루터기’ 봉사팀이 20년 동안 야학과 검정고시를 운영해오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검정고시반은 매주 월~금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주 4회 운영되며 교육료는 전액 무료이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수원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031-247-1324)로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봉사팀 관계자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치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주배경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언제든지 배움을 위한 공부의 끈이 되어주겠다“고 밝혔다.
여성정책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향학열을 불태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애증을 가져달라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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