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 헤이즈, 언프리티의 악몽? "센 척, 돈 많은 척…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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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 헤이즈, 언프리티의 악몽? "센 척, 돈 많은 척…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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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 헤이즈, "센 척, 돈 많은 척, 욕 잘하는 척 내 타입 아냐"

▲ '썸타' 헤이즈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래퍼 헤이즈가 신곡 '썸타'로 돌아오자, 헤이즈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6년 2월 '썸타' 헤이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는 힙합은 욕하고 센 게 아니라 솔직하게 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라며 "가진 거 쥐뿔도 없으면서 '내가 최고'라 말하는 게 더 가짜"라고 나름의 힙합 소신을 밝혔다.

계속해서 헤이즈는 "'언프리티 랩스타2'는 헤이즈 스타일에 좀 안 맞았을 것 같다"는 말에 "너무 힘들었다"며 "내 이야기도 아닌데 센 척 해야 하고, 돈 없는데 많은 척 해야 하고, 욕 해야 하고…"라며 봇물 터뜨리듯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썸타' 헤이즈는 "디스하는 것도 헤이즈 성격에 안 맞았냐"는 말에 "다음 시즌엔 디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며 "나는 자극적이고 욕하거나 저격하는 가사는 써본 적이 없다. 시끄러운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헤이즈와 엑소 첸이 콜라보레이션한 곡 '썸타'를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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