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미래’ 단체와 박민식 의원 간 청년정책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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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미래’ 단체와 박민식 의원 간 청년정책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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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및 정책전담 부서신설, 청년 활동 지원 합의

▲ 선거사무실 제공 사진 ⓒ뉴스타운

전국청년정책연대 ‘청년과 미래’ (성진택 공동 대표)는 2016년 4월 7일 (목) 새누리당 부산 북·강서갑 박민식 국회의원 선거사무실에서 청년들의 문제를 전담하는 정부부처로 ‘가칭 청년미래처 신설 추진 등 3가지 청년 정책’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청년과 미래뿐만이 아니라 부산지역 전·현직 학생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과 미래’와 박민식 의원은 우선 정부부처 내에 청년정책 창구 단일화 및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가칭 청년미래처를 신설 추진하고, 부산광역시 청년소통관 제도의 도입과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등 청년활동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부처 내에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는데 문제의식을 갖고, 가칭 청년미래처를 신설하여 청년관련 정책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제일 잘 안다”고 전제한 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에서도 누구보다도 청년을 잘 이해 할 수 있고, 대변할 수 있는 청년 소통관제를 도입하여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의 문제는 기성세대와 우리 사회가 자신의 문제처럼 여기고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청년들 스스로의 삶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과 미래’ 성진택 공동대표는 지난 1월에 개최된 제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학장을 맡아, 청년들의 삶에 진지한 고민을 하는 박 의원과 소통을 해오다, 오늘 청년정책협약에 이르게 되었다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 정세에 청년의 역할과 모습을 정립하기 위해 청년소통관, 청년부처를 신설하여 청년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그런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면서, 이런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박민식 의원과 함께 전국적으로 청년정책 운동을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평소 청년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새누리당 북·강서갑 사무실에 여러 가지 제안을 해온바 있는 성도고등학교 박상규 전 교장은 독일 철학자 칸트의 세 가지 행복론을 제시하며 조언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라며, 오늘의 협약식으로 박민식 의원과 청년들이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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