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조선', 이문열씨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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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 이문열씨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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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위병을 떠올리는 이유'는 공적 관심사항을 다룬 것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안영률 부장판사)는 16일 '시민단체를 '홍위병'이나 '친북세력'으로 몰아세워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가 소설가 이문열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시민운동 본연의 순수성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취지가 포함된 피고의 기고문 '홍위병을 떠올리는 이유'는 공적 관심사항을 다룬 것으로 그 표현행위의 공공성이 인정되고, 의견표현의 전제가 된 사실들은 진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을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의 친북세력 발언도 과장된 표현에 대해 즉각 반격할 수 있는 독서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점, 자유로운 견해의 개진과 공개된 토론과정에서 다소 잘못되거나 과장된 표현은 피할 수 없다는 점 등에 비춰보면 친북세력 발언을 불법행위로 인정함으로써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다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는 작년 7월 이문열씨가 동아일보에 기고한 칼럼 '홍위병을 떠올리는 이유'에서 자신들을 '홍위병'에 비유하고, 같은해 12월 부산의 한 서점에서 개최된 독서토론회에서는 '친북세력'이라는 취지로 발언하자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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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6 13:58:57
판결문중 진실에 이르지 않는다라고 한다
즉 이문열의 말에는 진실성이 없었다라는 말로 들리는데.............. 즉석에서 표현한 말들이고 하여서 ...............................!

이문열의 속마음이 빨갱이라는 표현을 안하였다라고 한다면 이는 재판부인지 판사인지가 이문열의 편에서서 판결한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이문열의 속내는 자명하다 지금 까지의 이문열이가 시민단체들에게 한말이나 다른 언론 매체에 쓴 글들을 본다면 수구보수라는 틀에서 한발자욱도 안나오는 사람이다

그런이가 한말이 "즉석에서 한말이니 진실성이 없다"라면 이는 사법부가 판단의 오류를 범한 것이다
즉 그의 속마음속에 항상 담겨진 생각속에서 뱉어진 말이다

그러므로 이번 판결은 잘못된거다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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