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황정민, 동성애 연기 스트레스 토로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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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황정민, 동성애 연기 스트레스 토로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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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동성애 연기 스트레스 토로

▲ 곡성 황정민 (사진: 네이버 V앱) ⓒ뉴스타운

영화 '곡성'에 출연하는 배우 황정민이 동성애 연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황정민은 '후유증 때문에 힘들었던 작품' 1위로 영화 '로드무비'를 꼽았다.

이어 황정민은 "'로드무비'에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자 역할이었다. 여자를 사랑하게 태어났는데 남자를 사랑하라고 하니 힘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황정민은 "연기에 몰입이 안 되다 보니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심해져 온 몸에 두드러기도 났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영화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곡성'의 개봉일은 내달 12일이다.

황정민은 '곡성'에서 무속인 일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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