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에게 도발성 멘트를 날린 가운데 최홍만이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털어놓은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최홍만은 "밤에 무서워서 항상 불과 TV를 켜고 잔다. 나도 사람인지라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만은 "제일 무서워하는 게 낙지다. 살아서 꿈틀거리는 모습 자체가 보는 것만으로도 싫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싫다. 오징어처럼 죽어있는 건 먹는다. 빙어도 절대 먹을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아솔은 6일 진행된 'XIAOMI ROAD FC 030 IN CHINA' 출정식에서 최홍만에게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는 멘트를 날렸고, 최홍만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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